정자씨 없는 카페 생각만 해도 쓸쓸하네요 ~~ 얼릉 다녀오세요 ^^* - 홍경복(11/특수) (2011-05-25 14:57)

어디 가시는데요?? 정자언니 가는 곳에 나도 가고싶어라~!! - 이미경11학번 (2011-05-25 09:41)

저는 25-27일까지 2박3일 먼길을 떠납니다 ~~~~ㅎㅎㅎ 보고싶어도 참아주세요 ㅋㅋㅋ 사실 보고싶은 사람은 없어리라 생각하지만 말이에요 *^_^* - 문정자11학번 (2011-05-24 20:48)

제가 요즘 공부의 정체기를 겪고 있나봐요 ㅠ.ㅠ 힘나와와라와라 뚝딱~~~~ - 신현숙 (2011-05-24 19:48)

언니 내시경 하고, 대장내시경 까지 했어요.. 이상없다는데;; 대장내시경 두번은 못할꺼에용,, 죽을뻔 했어용 - 이미경11학번 (2011-05-24 16:38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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